미 민주당 코리 부커상원의원이 1일 오후 6시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밤샘 마라톤 연설을 23시간째 이어가고 있다.

지금 기록을 깼다는 거 아세요? 미국이 지금 당신을 얼마나 자랑.

코리 부커 미국 민주당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상원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부커의원은 ‘무박 2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25시간 5분 동안 연설해 1957년 스트롬 서먼드(1902~2003) 당시 민주당상원의원이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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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한상원의원이 현지시간으로 어제(1일)상원회의장에서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우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무박 2일' 동안 비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국 국민의 안전과 금융 안정, 민주주의의 핵심적 기초에 너무나 큰 피해를 끼쳤다.

” 미국 민주당 소속 코리 부커 연방상원의원(56·뉴저지)이 1일(현지시간) 25시간 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마라톤 연설’을 하며상원역사상.

미국의 한 연방상원의원이 트럼프발 ‘관세폭탄’ 속에서 한중일 3국의 장관들이 최근 서로 손을 맞잡은 장면을 “충격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소속인 브라이언 샤츠상원의원(하와이)은 현지시각 지난 4일상원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워싱턴=AP/뉴시스] 코리 부커 미국 민주당상원의원(뉴저지)이 1일(현지 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부커의원은 이날 총 25시간 5분 마라톤 연설해상원최장 기록을 세웠다.

뉴저지 출신의 민주당 소속 코리 부커상원의원이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마르코 루비오상원의원의 국무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코리 부커 미상원의원이 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장시간 연설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