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캐고 과원을 새로 조성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 과수원 1㏊를 만들려면 묘목과 지주, 관수시설등에 1억 원가량이 든다.

산불피해를 입은시설하우스는 총 783동, 축사는 235동, 농기계는 1만883대다.

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 등 82명으로 파악됐다.

시설피해는 경북 7875곳, 울산 171곳, 경남 84곳, 무주 2곳 등 8132곳으로, 전날보다 80곳 늘었다.

국가유산피해는 35건으로 전날보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1~30일 전국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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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피해입은 묘목 제거 후 새 묘목을 심고 있다.

3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시설6452개소가피해.

산불피해로 인해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주민이 3215명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지난달 30일 경북.

중상 9명, 경상 42명 등 총 82명이라고 발표했다.

불에 탄시설은 경북 7293곳, 경남 83곳, 울산 108곳, 무주 2곳 총 7486곳으로.

부상자는 전날 중상 1명과 경상 5명이 늘어 각각 9명, 42명이며 집을 떠나 대피 중인 이재민은 3274명, 사망자는 31명이다.

시설피해는 오전 6시 기준 7659곳으로 전날보다 115곳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7459곳, 울산 114곳, 경남 84곳, 전북 무주 2곳 순으로.

위한 국민성금은 900억원 넘게 모금됐다.

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 등 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불에 탄시설은 경북 7648곳, 경남 84곳, 울산 114곳, 무주 2곳 총.

비행장에서 발생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커진것에 따라 추진했다.

건의문에는 군사시설로 인한피해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대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군사훈련과 비행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피해최소화 △군사시설보호.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청·하동의 진화율이 99%로 나타났다.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문화재 등시설피해는 전날보다 늘었다.

3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산불.

이번 동시다발 산불로 인한시설피해가 7천 곳을 넘어섰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일) 오전 6시 기준, 이번 산불로 주택과 농업시설등이 7천 6곳이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민 3천2백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