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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 참석, 차량 요소수, 핵심광물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1차공급망안정화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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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기획재정부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자원 등 경제안보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를 50% 이하로.

상반기엔 기금 1000억원과 한국수출입은행 공동출자로 1조원 규모의 특화 사모펀드를 조성한다.

정부는 올해 10조원 내에서 선도사업자 중심으로 지원하되 관계부처와공급망안정화위원회등이 인정하는 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중국.

기획재정부는 오늘(25일) 오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함께 제4차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망기금운용과 관련해서는 핵심산업의 국내 완결형공급망생태계.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지원 범위는 경제안보 서비스 분야로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25일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공급망안정화기금 운용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이하 기금)은 지난해 국회의 국가보증.

물량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최상목(왼쪽 네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