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기념관 앞에서 전후납북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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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4-25 21:01 조회5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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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 관계자들이 무사귀환 위령제를 열고 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날 위령제 이후 대북전단 살포를 계획했으나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살포를 임시 중지했다.
최성용납북자가족모임 대표(오른쪽)가 대북 전단 살포를 만류하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접경지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2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랜드 인근에서납북자가족모임 주최로 열린 '무사귀환 위령제' 행사에서 대북전단이 놓여져 있다.
23일 파주 임진각 평화랜드 펜스 뒤편에서 열린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행사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경찰 등이 반대 주민간 물리적 충돌 방지를 위해 출동했다.
com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전단 살포시간을.
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납북자가족모임이 드론을 띄워 대북전단 살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파주지역 시민단체 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이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납북자가족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시도를 규탄하고 있다.
kr “주민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중단하라!”납북자가족단체가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현장에서는 전단 살포를 반대하는 접경지 주민들과 진보 시민단체들의 집회도 동시에 열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납북자가족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앞서 어제 파주시 임진각에서 행사를 열고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했는데, 경기도는 "행사 전부터 순찰을 강화하고 94명의 수사관을 현장에 배치해 제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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