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7종 경기 100mH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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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5-30 02:53 조회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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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7종 경기 100mH 경기에서 한국 한이슬을 비롯한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김장호 조직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구미시 '아시아의 꿈, 구미에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7일 화려한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우상혁(용인시청)이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9 기록으로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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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부대행사가 뜨거운 경기 못지않게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요.
특히아시아4개국 음식점과 구미 맛집들이 즐비한 아시안 푸드 페스타가 최고 인기입니다.
또 인동시장의 낭만 야시장.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정상에 오른 우상혁이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
우상혁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 기록으로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29·용인시청)이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우상혁은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9를 넘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날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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